메모장/송이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일 - 잘 때 가장 예쁘다. - 송이 엄마가 너무 예뻐서 슬프다고 했던 사진 199일 - 송이가 이유식을 한지 몇주가 지났다. 먹일때면 아~ 하고 먹인다. 그런데 웬걸,, 송이가 아~ 소리를 내고 받아먹기 시작했다. 송이를 만나고 확실하게 감격스럽다고 느낀 순간이다. - 송이가 유의미하게 사용한 첫 번째 언어는 아빠 기준에서 "아~" 이다. 201일 - 송이가 살이 좀 쪘다,, 옆모습이 너무 귀엽다. 볼살이랑 턱살 사이에 턱만 뽈록 튀어나온다. - 송이가 웃을 때 눈 사이에 코주름이 생겼다. 좀 더 기쁘게 웃는걸까..? 이전 1 다음